가장 오래 사랑받는 여자
가장 오래 사랑받는 여자
  • 글로벌환경신문
  • 승인 2019.09.2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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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는 여러 가지 기쁨이 있지만, 그 가운데서

가장 빛나는 기쁨은 가정의 웃음이다.

그 다음의 기쁨은 어린이를 보는 부모들의 즐거움, 이 두 가지의 기쁨은 사람의 가장 성스러운 즐거움이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출범한 지도 오래 되었다.

그 때마다 위원장이 바뀌면서 일하며 아이 키우기 행복한나라를 위한 핵심과제들이 폭포물처럼 쏟아지고 있다.

그런데 출산율은 계속 더 떨어지고만 있을까?

정부대책이 없어서, 아니 잘못 되어서 여성이 아이를 안 낳는 걸까?

개인의 행동방향은 가치설정에서 나타난다.

정부가, 또 그 누군가가 출산댓가로 돈 준다고 애 낳으면 대리모이다.

여성에게 아이가 주는 의미, 아이를 키우는 가치를 느끼게 하지 않으면 이건 재정 퍼붓기에 지나지 않는다

돈을 주지 않아도 아이를 낳던 엄마들은 세상에 여자로 태어나 가장 의미있는 일을 한다는 가치를 생각했다.

요즘 신세대들은 가장 의미있는 일을 즐기며 산다는데 가치를 둔다.

즐기며 사는 데 아이가 방해물일 뿐이다?

키우기 힘드니 하나만 낳든지... 아니면 안 놓아도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결혼은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니 이상향 아니면 안 한다고 생각한다.

결혼의 의미, 자녀의 의미, 가족의 가치를 우리가 다시 정립해야 저출산 문제를 근본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

가족의 가치 교육은 여성이 애 낳는 출산도구인가라는 말을 거두어 들이게 만든다.

여성은 애 낳고 키우는 것을 통해 여성이 아닌 인간으로서 자아실현을 한다.

 

 젠더감수성은 젠더차이를 인정하고 각 젠더의 사회적 의의를 인식하는 것이다. 출산과 양육은 인류의 영원한 가치이고 이 가치실현을 위해 남녀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

 

흔히, 자아실현은 커리어우먼, 즉 여성의 직업적 성공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진정한 인간으로서의 여성의 자아실현은 자녀 출산과 양육에 있다.

그 점은 남성도 마찬가지다. 남성도 자녀양육을 통해 인간으로서 자아실현을 한다.

아버지가 되어 보지 않고서 아버지를 말하지 마라.

어머니가 되어 보지 않고서 어머니를 감히 말하지 마라.

출산도구는 여성 스스로의 인격 비하이고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저버리는 막말이 아닌가!

수많은 지도자가, 소수의 위인이 어머니를 통해 태어나 인간에게 빛을 주었다.

여성은 약하다. 그러나 어머니는 강하다.

여성은 남성의 손길을 기다리는 피고 지는 꽃이다.

그러나 어머니는 아이를 키우려고 어떠한 장애물도 극복하려는 무한한 힘을 스스로 만들어 내므로 어머니는 위대하다.

독신여성은 아이를 키우는 대신 나는 그보다 더 나은 사회적 기여를 택하겠다고 가치를 이야기 할 수 있다.

그러나 사회적기여만으로 우리는 만족할 수 있을 것인가!

나도 아이를 낳아 키워 봤으면 하고 언젠가 뉘우치거나 적어도 생각해 보는 시기가 인생에 오는 그 순간이 있을 것이다.

그 순간을 미리 예상하고 행동을 빨리 할 수는 없을 것인가!

예전에는 나이든 이의 경험을 존중하는 시대가 있었다. 타인의 경험을 듣고 존중하면 미래의 후회의 량을 줄여 준다.

젊은이들은 미래의 후회를 줄이는 현명함을 택하느냐 단순히 내 눈에, 내 삶속에 있는 실증적 경험으로 미래의 후회를 늘리는 어리석음을 택할 것인가를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남자는 연인은 열렬히 사랑하고, 부인을 가장 사랑하지만 남자가 가장 오래 사랑하는 사람은 바로 엄마다’라는 말이 있다. 이로써, 여자가 남자에게 오래 사랑받는 길은 자식을 낳는 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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