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내 생애 최고의 만남, 그리고 가장 슬픈 이별, 어머니를 그리며 내 생애 최고의 만남, 그리고 가장 슬픈 이별, 어머니를 그리며 유복한 가정에서 1934년에 태어나 선한 성품을 지니신 우리 어머니는 사람 좋아하고, 주위 모두가 잘 살기를 항상 기원하시면서 살아오셨다. 그 시절에 가수가 꿈이었던 당신께서 음악에 뛰어난 재능이 있으셨지만, 그 꿈을 이루지 못한 게 딸로서 너무 아쉽다.나는 시민단체 봉사활동과 교육사업, 사회단체 기관장 및 겸임 교수 등 30여 년을 현직에서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왔다. 하지만 그 모든 일을 그만두었다. 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고 존경하는 어머니와 같이 지내기로 한 것이다. 길지 않은 5년여 동안 모녀는 한 몸이 되어 움직였다. 동심 특별기고 | 정명선기자 | 2024-04-21 21:4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