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동등시하는 반려동물 트렌드가 저출산 부추겨
가족과 동등시하는 반려동물 트렌드가 저출산 부추겨
  • 부산댁
  • 승인 2023.09.30 03:21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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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식용 금지는 기본권 침해, 위헌
늘 사랑과 감사를
늘 사랑과 감사를

 

반려동물 1,300만 시대 대한민국에는 신생아 수는 줄고 반려동물만 폭증하고 있다.  지난 7월 출생아 수는 19,102명으로 통계 작성 이래 최저다. 이러다가 나라 망하겠다는 소리까지 들린다.

자녀를 낳아 길러야 개인도, 국가도 미래가 있다. 신혼부부들이 양육비나 교육비에 대한 걱정 때문에 자녀 대신 반려동물을 선택한다면 자녀도 교육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미래에 대한 가장 큰 투자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한 것이다. 많은 돈을 들여 자녀를 귀하게 키우지 않아도 자녀는 잘 성장할 수 있다. 애정을 가지고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면 된다. 자녀는 스스로 운명을 개척할 수 있다. 스티브 잡스 등 세상을 바꾼 큰 인재 중에는 오히려 어려운 환경에서 자수성가한 사람이 많다.

일반국민, 특히 청년들의 미래를 위해 역할 모델이 되어야 할 대통령이 입양 등을 통해 사람을 키우지 않고 반려동물만 여러 마리 키우고, "강아지 아빠:라고 당당히 국민 앞에 이야기한다. 반려견과 반려묘 7마리를 키웠던 윤석열 대통령의 지나친 동물 사랑을 tv 본 어느 할머니가, "윤석열도, 정신 차려야 한다!"라고 소리쳤다. "대통령이 저러는데 일반국민들이 아이 낳겠나? 

애완동물을 자녀처럼 생각하는 "윤석열도 정신차려야 한다"

애완동물을 자녀처럼 생각하는

윤석열 대통령 부부,

젊은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이승만 대통령처럼 종친들이 추천한 일가 중에서

입양한 사례를 참고했으면 한다

출산율은 내려가 국가 위기 상황에 도달하는데 반려동물 트렌드 확산을 국가 지도자가 부추기는 경우는 또 있다. 박근혜 대통령도 예외는 아니다. “취업은 필수고 결혼은 선택이다.”가 대통령 출마 당시에 그분을 지지한 어느 여성 노동단체의 구호였다. 결혼 안 한 여자도 대통령될 수 있다는 취지였다. 여성 비혼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그분도 국외 송출 우리 아이 입양 대신 강아지 네 마리를 키웠다. 그러자 국내 반려인 수도 증가해 반려동물 문화 트렌드가 생겨났고 애견샵은 폭증했다. 

반려동물동물을 가족의 일원으로 여기는 반려동물 문화가 트렌드인 대한민국의 세계 최저 출생은 당연한 귀결이다. 2023년 한국 반려동물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 수는 552만 명, 반려인은 1262만 명이다. 2020년 말 대비 양육 가구 수는 2.8% 증가했다. 확산 문화는 역작용도 많다. 건강 면에서 반려인에게 늘 안전하지 않다. 반려동물이 옮기는 각종 바이러스는 면역력이 약한 아이나 노약자들의 건강에도 일정 부분 위해 요소가 있고, 태반 형성 등 임신 초기에는 이 바이러스가 불임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부모가 아이를 낳지 않은 신혼부부 자녀의 반려견 양육을 반대하기도 한다. 일각에서는 이러한 반려동물의 위해성 때문에 반려 식물 갖기 운동도 확산 일로에 있다.

 

 

도 넘은 동물복지, 반려동물 문화

자녀가 없다 보니, 애완동물을 자녀로 생각해 반려동물이 상전이 되는 기현상까지 생겨나고 있다. 이른바 '개마카세'까지 유행한다. 개에게 주방장 특선 요리를 먹이는 것이 개마카세다. 일본어 오마카세에서 기원된 말이다. 대한민국 부촌 중의 부촌 청담동에는 반려견 코스요리 오마카세 가게가 있다. 돈이 없는 사람은 먹어 보기기도 힘든 세프 특선 요리를 반려견이 먹는 요지경 세상이라고 할까? 반려견의 무게에 따라 가격이 정해진다. 5.8만~7.8만원 수준이다. 반려견과 추억 쌓기로 인기가 있다.

 

 

 

동물에게 애정을 쏟는 의미의 애완동물 대신 동물을 가족의 일원으로 생각하는 반려동물문화 산업은 급격히 팽창하고 있다. 애견샵, 애견호텔, 애견유치원(이하 애견원)까지 성업하는 등 펫산업도 초고속 성장해 8조원 규모다. 키우는 동물을 가족의 일원으로 생각하다 보니 자식과 똑같이 좋은 곳에 데려가고 좋은 음식을 먹이고 싶어한다. 죽음도 남다르게 기억하기 위해 반려동물의 털이나 발톱으로 보석을 만들어 주고 장례도 치러 주는 상조회사도 있다. 매월 4만~8만원을 내면 최고급 수의와 염에다 유골함도 받는다. 이 모두가 결혼을 포기하거나 결혼을 하더라도 애를 낳지 않지 않기 때문에 애완동물을 자녀처럼 여기는 반려동물 문화 탓이다.

 
 

결혼하지 않고, 결혼하더라도 아이를 낳지 않는 문화에서 기인한 반려동물 트렌드는 초과잉 동물복지로 나타난다. 애견원과 애견 호텔, 펫수제 음식 전문점이 성업 중이다 애견원에는 반장견도 뽑는데 선출된 반장견 엄마가 간식도 돌린다고 한다. 동물을 사람으로 희화하면 어느 정도까지 갈 수 있는지 보여준다. 지자체도 반려견을 사람처럼 중시해 한강 뚝섬에 반려견 수영장까지 생겼다. 샤워 시설은 물론이다. 반려동물 화장장까지 생기고 반려동물 추모공원도 만든다.

 

세상이 '개'판이다.

반려견이 부모보다 귀한 대접을 받는다. 반려견에 월 수십만을 쓰면서 부모에게 용돈은 안 주는 자녀들이 늘어난다. 여행 가면서 반려견을 애견호텔이나 부모에게 맡기면서 김치만 먹고 사는 부모에게 “어머니 고기 사드세요”라는 말은 없고 반려견에게 고기 먹이라고 돈을 주고 간다. 반려동물 초과잉 복지로 인륜도 무너지고 있다.

국가나 지자체까지 나서서 사람보다 동물 우대에 예산을 마구 쓰는 일은 어떻게 보아야 할 까? 사람에게 쓸 예산도 모자라는데 반려동물 놀이터, 반려동물 공원을 만들 필요 있을까? 동물보호 및 복지 대책 사업은 해마다 늘어 2020년 45억 원, 2021년 52억 원, 2022년 110억 원으로 폭증했다. 반려동물 인프라 구축 사업도 2020년 46억 원, 2021년 35억 원, 2022년 약 47억 원 규모다.

반려동물 수가 는다고 지자체가 출산율 제고에 써야 할 돈을 반려동물 복지에 쓰면 되는가? 사람이 우선이다! 이번 추석에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반려동물 보관소가 설치되었다. 국가 지원받아 생계를 유지하는 사회적 약자에게 반려동물 서비스까지 국가나 지자체가 나설 필요는 없다. 돈이 없으면 안 키우면 된다. 펫보험도 그렇다. 지자체나 국가가 반려동물에 쓸 예산은 삭감하자. 국가 부채도 많고 지자체도 과잉 부채로 이자도 감당하기 어려운 형편에 반려 동물보호는 개개인에게 맡기고 국가는 반려동물이 아닌 국민에게 투자하도록 동물보호 정책의 근간을 바꿔야 한다.

 

동물권보호와 개식용 문화 충돌

반려동물을 키우거나 동물보호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개식용 문화에 대한 거부감 내지 혐오감을 가지고 개식용금지 주장을 하고 있다. 개는 우리나라와 같이 목장이 적어 양이나 염소 사육이 어려운 환경에서 양질의 단백질을 공급하는 식품으로, 환자의 회복 음식으로 애용되어 왔다. 동의보감이나 중국의 본초강목에도 개고기의 효용성을 언급할 정도로 골다공증이나 고관절 기능 개선에 좋은 성분도 있다. 

 

개고기금지특별법은 기본권침해, 위헌, 반문화 독재법

최근 여야가 개고기금지특별법(일명 김건희법)을 추진 중이라고 한다. 먹는 음식을 법으로 금지해서 성공하기 어렵다. 식품도 문화이고, 먹는 것은 국민 각자 개개인의 선택사항이다. 우리가 수입하는 쇠고기에도 광우병 논란이 과거에 있었고 돼지고기는 연중 아프리카돼지열병이란 풍토병이 1년 내내 끊이지 않고 있다. 닭고기도 조류 독감이 있지만 개고기는 이런 종류의 전염병이 아직 없을 정도로 청정 육류라고 볼 수 있다. 저렴한 비용으로 품질 좋은 단백질을 공급받을 수 있어 고도의 영양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선호된다. 심리적으로 개소주 1팩은 환자에게 고단백 링거 1병보다 더 우수한 고영양 식사 대용 기능을 할 수 있다. 슈퍼 K푸드라고나 할까?

외국 사람이 안 먹으니 먹어서는 안 된다거나 개고기를 먹으면 미개인이라는 주장도 일리가 없다. 개고기를 먹지 않는 대신 이들에게는 값싼 양고기 등 대체육이 있다. 지난 정부 시절 구포시장과 모란 개시장이 강제 폐쇄ㆍ업종 전환되었다.

값싸고 질 좋은 개고기가 사라지니 값싼 기름 덩어리 삼겹살 구이가 대세가 되었다. 이마저 최근 공급 부족으로 금겹살로 불릴 정도로 많이 올랐다. 서양인들은 삼겹살ㆍ오겹살의 기름기를 제거하기 위해 훈제나 삶아서 기름기를 빼고 베이컨을 만들어 먹는데 우리는 그대로 먹으니 아이들도 성인병이 많다. 개고기는 값비싼 염소 고기보다 기름기가 적고 가성비가 좋은 음식이다.

식품은 그 나라의 음식산업과 연관되어 있다. 국회도 국민들간 선호의 차이로 논란이 많은 개고기 식용을 금지하는 김건희법은 폐기한다. 정부는 식용개를 가축의 범주에 넣지 않아 사육 산업에 혼란을 주는 각종 관계 법령도 정비해 더 이상 갈등을 유발하지 않도록 조치한다. 개만 동물 보호 대상이 아니다.

 

애완견 제외, 식용사육은 토종에 국한

애완견은 식용 대상에서 제외하고 식용 사육종도 토종에 한정해 개식용 거부감을 줄이도록 한다. 개식용 금지를 강력히 주장하는 동물권보호ㆍ동물복지 단체들도 보신탕과 개소주 등 노약자의 보양식이나 소수의 치료 목적으로 장복하기 원하는 환자들의 인권을 위해 개식용금지 운동을 중단한다.

예로부터 보신탕은 연로하신 어른들의 회춘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사육자, 도살자ㆍ판매자, 전문 음식점 등 공급자를 개식용금지특별법으로 처벌해 개고기를 판매 금지를 해서 되겠는가! 중국도 베이징올림픽 때 제정된 개고기금지법이 성공하지 못해 유명무실한 법이 되어 버렸다. 복날은 개고기 택배와 배달이 밀릴 정도로 선호된다고 한다. 중국에서 개고기 택배는 연로하신 부모님께 보내는 효도 선물이다. 식문화를 법으로 금지하는 문화 독재는 이 세상 어디에도 존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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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환경신문 2024-01-14 10:38:45
2024.1.9 개식용금지법 국회통과
http://v.daum.net/v/20240114080038955

글로벌환경신문 2023-10-09 09:46:25
(정창수) 어머니가 고관절 다쳐 입원중 개고기 수육과 개고기 곰탕 덕분에 쾌유했습니다. 부산에서는 개고기 사기가 어려워 울산까지 사러 갔습니다

글로벌환경신문 2023-10-09 09:42:58
(장명희)
코로나 기침으로 입맛을 잃어 밥을 못 먹다가 개소주 먹고 회복했어요. 개고기 금지, 안되죠. .

글로벌환경신문 2023-10-03 17:04:28
(홍두식) 저도 한 때는 동방오거리에 있는 우리들집이란 영양탕집에서 지인들과 보신탕을 먹었지만, 역시 기력을 회복하는데엔 이보다 더 나은 것은 없는 것 같았습니다.
개고기를 못 먹게 하면 소나 돼지도 못 먹게 해야 될 듯!

글로벌환경신문 2023-10-03 16:51:41
(최승자) 저는 개고기 먹어요. 암수술하고 개고기를 먹으라해서 먹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