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0건)
[시가 있는 마을]
푸른바다와 고래를 위하여
김태순 | 2021-09-19 11:57
[시가 있는 마을]
8월에 생각하는 인생길
김태순 | 2021-08-01 09:38
[시가 있는 마을]
기다림의 시 '청포도', 시와 삶이 같았던 이육사를 추모하며
김태순 | 2021-07-01 16:27
[시가 있는 마을]
문학과 예술의 도시 부산, 청마를 기억하다
김태순 | 2021-06-01 09:05
[시가 있는 마을]
6월의 장미, 웃음과 용서를 배우다
김태순 | 2021-06-01 07:37
[시가 있는 마을]
김초혜의 '어머니', 영원한 노스탤지아
김태순 | 2021-05-01 06:12
[시가 있는 마을]
역지사지의 시, '동백꽃 그리움'
김태순 | 2021-02-18 04:33
[시가 있는 마을]
가을엽서
김태순 | 2020-10-17 07:20
[시가 있는 마을]
9월이 오면
김태순 | 2020-09-01 05:05
[시가 있는 마을]
8월의 소망
김태순 | 2020-08-01 03:45
[시가 있는 마을]
7월의 시
김태순 | 2020-07-01 01:07
[시가 있는 마을]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눈물로 다짐하는 나라사랑
김태순 | 2020-06-06 00:00
[시가 있는 마을]
5월을 드립니다
김태순 | 2020-05-01 07:34
[시가 있는 마을]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김태순 | 2020-03-31 12:36
[시가 있는 마을]
해마다 봄이 되면
김태순 | 2020-03-01 17:26
[시가 있는 마을]
겨울이 오면
김태순 | 2020-01-01 09:39
[시가 있는 마을]
구르몽의 '낙엽' 단상
김태순 | 2019-11-03 19:10
[시가 있는 마을]
생각하는 시, 안도현(그대에게 가고 싶다)
김태순 | 2019-09-24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