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 음용 전국 실태 조사, 안전한 먹는 물 공급 단초 되어야
수돗물 음용 전국 실태 조사, 안전한 먹는 물 공급 단초 되어야
  • 글로벌환경신문
  • 승인 2024.04.19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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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장관 한화진)와 한국상하수도협회(협회장 강기정)는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4월 22일부터 6월 30일까지 전국 7만 2,460가구를 대상으로 ‘수돗물 먹는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수돗물 먹는 실태조사’는 국가통계(승인번호 제106035호)로, ‘수도법’에 따라 국민이 수돗물을 먹는 방식을 파악하고, 수돗물에 대한 인식과 만족도 등을 분석하여 정책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3년마다 추진되고 있다.

이번 실태조사는 2021년도 수도법에 따라 첫 조사에 이어 두 번째 조사다. 조사 대상은 전국 지자체 7만 2,460가구다. 지자체별 조사 가구 수는 특광역시·특별자치시, 시군별 가구 수에 비례하여 선정되었다. 조사 문항은 가구 구성원들이 물을 먹을 때 이용하는 방법, 수돗물 공급과정 및 수질에 대한 신뢰도, 수돗물 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 등 국민의 수돗물에 대한 인식과 먹는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47개 항목으로 구성되었다.

 
 

통계정보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조사원이 조사원증과 조사 협조 요청 공문을 지참하여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조사할 예정이다. 조사원 대면조사를 원치 않을 경우에는 온라인 조사도 병행한다. 이번 ‘수돗물 먹는 실태조사’ 결과는 데이터 처리, 검증 및 결과 집계분석을 거쳐 올 11월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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