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유역 먹는물 새로운 해법으로 물수출국 도약하자*
낙동강유역 먹는물 새로운 해법으로 물수출국 도약하자*
  • 글로벌환경신문
  • 승인 2020.10.15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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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순의 창

 

 

환경부가 물관리일원화 이후 첫 성과로 낙동강유역 주민의 안전한 식수공급이 조속히 실현되었으면 한다. 그린뉴딜 주무부처인 환경부가 낙동강에 수로연결을 통해 농민들에게 풍부한 농업용수를 마을저수지로 공급하고 깨끗한 상류 다목적댐과 상공용수댐 물은 식수전용댐으로 전환하여 취수원이전을 하고 도관을 통해 도시에 공급하면 낙동강 유역 전체 국민들이 먹고도 남는다. 남은 물은 프랑스 에비앙 생수처럼 유명 브랜드를 만들어 수출하면 우리도 세계적 물 수출 국가가 될 수 있다. 지금까지 환경부는 물을 직접 수출하지 않고 해수담수화 플랜트 등 물기술 수출을 위한 노력을 해 왔다. 이제는 생수를 수출할 때가 왔다. 

 

 

 

이렇게 풍부한 깨끗한 물을 지금까지 물이용정책이 잘못되어 사람보다 농사에, 공장에 먼저 쓰고 여기서 나온 오염된 물을 사람이 먹도록 하였다.

수백종의 화학물질이 들어가도 인체 유해물질을 모두 걸러내지도 못하는 고도정수처리수를 마치 순수한 물로 호도하는 잘못된 상수도정책 때문에 시민들의 체내에 수십년간 중금속 발암유발물질이 축적되어 건강권이 크게 위협받는 상황에 이르도록 만들었다.

더 이상 정부가 이것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

 

그린뉴딜에 먹는 물 사업 최우선 하라

그린뉴딜의 최대 역점사업이 낙동강유역 주민들의 안전한 먹는 물 공급사업이 되어야 한다!

세계에 유례없는 잘못된 낙동강유역 주민 식수정책을 바로 잡지 않으면 유역주민들의 기형아출산, 발암유병, 평균수명 단축 등 환경불평등이 심화된다.

농민들도 현재처럼 지하수 관정 없어도 농사지을 수 있어 물 걱정없고 저수지 녹조는 걷어서 친환경 녹조비료와 바이오연료까지 생산하여 중소형 선박에 사용하는 기술개발 등의 계기를 만든다. 따라서 농촌에 촘촘한 수로설치와 저수지 물 공급 정책은 농민과 도시민 모두 윈원이 될 것이다.

이렇게 하려면 환경부는 보와 댐 등 물 저장고를 늘려야 한다. 물 저장량은 지하자원과 마찬가지로 중요한 국가자원이다. 자원대국이자 농업선진국인 미국과 일본은 모두 담수저장량이 세계 최고이다. 미국에 이에 세계 2위 농업생산국인 네덜란드의 비결은 내륙운하를 통한 풍부한 수자원확보와 원활한 물 공급 덕분이다. 우리도 물관리 잘 하여 농업선진국으로 거듭나야 한다.

수자원 은행역할을 하는 우리나라 보와 댐의 수는 전체 강의 길이에 비례해서 물 자원 선진국과 비교해 보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수자원 은행을 텅텅 비우는 환경부의 강 재자연화 정책 전면 폐기하고 보와 댐 증설로 물부족국가에서 물수출국가로 비상하도록 하자. 깨끗한 물이 돈이다!

 

보 해체, 댐 방류 중단하라

이러한 점에서 물 확보를 위해 낙동강뿐 아니라 금강, 영산강 보 해체ㆍ철거 계획 전면 폐기하고 영주댐 방류 즉각 중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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