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이래도 되나, 연구개발특구 53만 평 그린벨트 해제 추진
부산시 이래도 되나, 연구개발특구 53만 평 그린벨트 해제 추진
  • 글로벌환경신문
  • 승인 2023.01.2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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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작년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환경부와 5개월간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 결과 「부산연구개발특구(첨단복합지구) 개발사업」의 그린벨트(GB) 해제 절차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부산시와 사업시행자(LH, BMC)의 노력으로 환경부 전략환경영향평가가 통과했다.

이 지역은 김해 공항 완충지역에 해당하는 곳으로 개발이 금지되는 것이 타당하다. 김해공항이 여전히 사용되고 있고 가덕신공항 사업도 아직 실시 설계가 나오지 않아 불투명한 상태다.

이 지역을 먼저 개발한다는 것은 부산시가 가덕신공항 사업 밀어부치기로 의혹을 받고 있다.  

부산시가 김해공항 소음 완충지대까지 그린벨트를 해제하여 주거단지와 산단을 동시에 조성한다. 

「부산연구개발특구 첨단복합지구」는 강서구 대저동 일원 53만 평 부지에 조선․해양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 및 글로벌 비즈니스 거점 조성하는 사업이다. 인근 대저공공주택지구(1만7천세대)와 연계한 동시 개발로 강서지역의 새로운 직주근접 생활환경을 구현한다고 하는데 부산시에 남아 도는 것이 복합산업지구다. 센텀 제2 지구도 80%는 아파트부지로 개발될 전망이다.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가 완료fh 부산시는 올해 상반기 내에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상정 등 그린벨트(GB) 해제를 위한 사전 행정절차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연내 그린벨트(GB) 해제를 본격 추진을 발표했다.

 부산시는 김해 공항 소음권역 개발을 지속적으로 늘려 가고 있다. 이것을 보는 시민들은 부산시 도시계획국이 공항 완충 지역을 보호해야 하는데 거꾸로 가고 있다는 시민들의 여론이 높다.

부산시는 연구개발특구사업의 조속한 착공을 위한 실시계획 수립 및 승인절차를 거쳐, 26년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산연구개발특구 위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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