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0건)
[시가 있는 마을]
진실한 사랑의 진수, 한용운이 우리에게 . . . '질투하지 말라'
김태순 | 2023-01-17 01:46
[시가 있는 마을]
눈 오는 날이면 보내고 싶은. . . 겨울편지
김태순 | 2022-11-30 21:31
[시가 있는 마을]
가을사랑, '너의 들국화'를 피우리
김태순 | 2022-09-29 02:53
[시가 있는 마을]
8월 한낮의 감미로운 일상
김태순 | 2022-08-26 00:00
[시가 있는 마을]
긴긴 6월 그리움,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 되다
김태순 | 2022-06-12 02:29
[시가 있는 마을]
은혜의 달 5월, 참 스승을 기리며
김태순 | 2022-05-14 00:56
[시가 있는 마을]
꽃 피는 4월, 그 꽃
김태순 | 2022-04-03 19:02
[시가 있는 마을]
내가 다가가야 진정한 봄은 온다
김태순 | 2022-03-19 09:56
[시가 있는 마을]
몸집은 작아도 마음은 큰 2월
김태순 | 2022-01-30 19:04
[시가 있는 마을]
새해에는 친구야
김태순 | 2022-01-01 07:35
[시가 있는 마을]
'다시'가 생각나는 12월
김태순 | 2021-12-08 07:24
[시가 있는 마을]
가을 사색, 갈대
김태순 | 2021-10-20 20:46
[시가 있는 마을]
푸른바다와 고래를 위하여
김태순 | 2021-09-19 11:57
[시가 있는 마을]
8월에 생각하는 인생길
김태순 | 2021-08-01 09:38
[시가 있는 마을]
기다림의 시 '청포도', 시와 삶이 같았던 이육사를 추모하며
김태순 | 2021-07-01 16:27
[시가 있는 마을]
문학과 예술의 도시 부산, 청마를 기억하다
김태순 | 2021-06-01 09:05
[시가 있는 마을]
6월의 장미, 웃음과 용서를 배우다
김태순 | 2021-06-01 07:37
[시가 있는 마을]
김초혜의 '어머니', 영원한 노스탤지아
김태순 | 2021-05-01 06:12
[시가 있는 마을]
역지사지의 시, '동백꽃 그리움'
김태순 | 2021-02-18 04:33
[시가 있는 마을]
가을엽서
김태순 | 2020-10-17 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