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0부산도시기본계획, 10개 거점에 부도심 노포터미널 추가하고 플라잉카 에어포트 도입해야
2040부산도시기본계획, 10개 거점에 부도심 노포터미널 추가하고 플라잉카 에어포트 도입해야
  • 글로벌환경신문
  • 승인 2022.05.04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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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년 부산도시기본계획(안)은 부산시의 최상위 공간계획이자 국토계획법에 따른 법정계획이며, 부산의 미래 도시공간을 담는 장기계획이다. 향후 관련 부서 협의, 시의회 의견 청취, 국토계획평가 및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확정된다.이번 발표된 기본계획에는 노포터미널 일대 환승 거점 부도심 개발과 미래 교통 거점 축 미비 등 허점이 많아 보완이 필요하다. 교통축인 동서고가로 철거게획도 개발 디자인 수정을 통해 전면 폐기해야 한다. 국토부가 사상~해운대고속도로(대심도) 건설 때 동서고가도로 중 사상JCT~진양IC 구간만 철거 방침을 밝혔다. 

부산 지역내 균형발전을 위한 10개 거점에 서울 등 전국ㆍ 양산ㆍ 울산 교통거점인 노포터미널 일대 지역 추가 등 재조정이 필요하다.  노포터미널이 있는 노포역은 광역철도가 4개 설치되는 교통 거점인데 이곳이 다. 20년후 계획을 미리 세우는 것은 장기계획으로 의미있으나 2년 단위로 세부 조정 가능 등 역동성을 가미하는 것이 좋다. 도시계획의 성공 여부는 기본계획보다 더 중요한 상세계획에 있기 때문이고 상세계획은 거시적 도시발전전략과 주민들의 니즈에 따라 미세조정이 요구된다.

부산 전 시역 해안길의 개방으로 갈맷길을 확대하고 자전거가 병행 가능하도록 한다.  도시 공업지역을 재구조화하여 공업과 상업 및 주거, 여가가 공존하도록 한다. 

부산에도 미래 교통수단인 드론택시, 플라잉카(flying car) 등이 주차할 에어포트가 교통거점에 설치될 필요가 있다.  부울경이 하나의 특별시로 행정통합이 된다면 부산역과 여객터미널이 있는 ▲북항과 ▲노포터미널 ▲해운대 등 교통거점에 미래 교통수단을 위한 소규모 공항 시설 도입이 필요하므로 2040부산도시기본계획에 이것이 반영되는 것이 좋다. 

2040 미래 모빌리티는 플라잉카가 도입될 것이 확실하므로 플라잉카(flying car) 공항 등 거점별 공간을 창출하기 위해 도심내 중심지와 연안지역의 개방공간 비율을 높여야 한다. 부산시의 2040도시기본계획에는 기후변화 해수면 상승에 대비한 연안 수변지역 개방공간에 대한 언급이 없어 수정 ㆍ보완이 필요하다.

 

 

역사ㆍ문화 유적 복원

초량왜관, 수영성 등 역사 문화 복원 지구도 지정할 필요가 있다. 

 

       부산역과 여객터미널이 있는 ▲북항과 ▲노포터미널 ▲해운대 등 교통거점에 도입 필요

                           세계 최초 영국 플라잉카 에어포트

 

 

 

2040 부산시도시기본계획(안) 요약

 

중심지 육성계획을 통해 중심지 기능 고도화를 위해 중심지 육성 방향과 추진전략을 정하고, 이에 따른 용도지역 조정, 밀도 상향, 지구단위계획 가이드라인 등 적극적인 도시계획 지원을 추진한다. 중심지 육성과 더불어 노포·대저·장안·다대·동삼 지역은 울산, 양산, 김해, 창원 인접 도시와의 연계 거점으로 지역별 특성에 맞는 특화발전도 추진한다.

 

 

 

주변 생활권 분석을 통해 돌봄, 문화시설 등 해당 지역에 필요한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시설을 공공기여 시설로 제공할 수 있도록 하여 시민들의 일상생활의 편의성을 높인다. 노후 공업지역을 부산 전략산업 및 선도 제조업의 집적지역, 미래 신산업과 도시 서비스 및 복합기능수용지역으로 재편하고자 공업지역 활성화 계획도 추진한다.

 

 

 

 

도시기본계획과 도시관리계획 위계 사이에 해안변 관리계획과 수변 관리계획이라는 지역특화계획도 수립하여 도시관리계획 수립 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수변 도시 부산의 자연성을 회복하고 수변 지역 공공성을 확보하는 등 부산시민의 생활양식을 반영한 수변 중심도시공간구조로 전환을 도모한다.

부산은 7개 해수욕장과 기장군에서 강서구에 이르는 379km 해안, 국가하천 5개와 지방하천 45개가 있는 물의 도시다.  수변 공공성 확보를 위한 밀도 및 높이 관리 기준을 마련하고 수변 접근성 향상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며 수변 거점을 조성하고 활용성을 높인다. 부산이 가진 해안과 수변을 힐링은 물론 다양한 해양레포츠, 친수 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한다.

 

 
 

 

 

재택근무가 늘어나고 청년창업의 활성화로 주거와 업무가 하나로 결합된 새로운 디자인 공간이 요구되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 도시철도역 130개 역세권을 중심지와 연계하여 유형을 분류하고 역세권 유형별 용도지역 조정 기준 및 공공기여 방안을 마련하여 역세권 활성화 계획을 수립한다.

 

계획의 범위

 

 

부울경 메가시티의 중심도시가 되기 위해 양산ㆍ 울산 연결 거점으로 

부산 종합버스터미널 통합 노포역 역세권 추가 등 재조정 필요

 

                                                                                                                                                                                  

단일 산업기능 공간을 산업과 상업, 주거, 문화 기능이 집적된 복합 산업적 토지이용이 가능하도록 산업혁신구역 지정 등을 추진하며, 대표적인 사례인 금사공업지역에는 근로자지원주택과 창업보육시설, 기업성장 지원시설을 건립하고, 주차장과 공원의 입체화 사업을 통해 회동~센텀2를 연결하는 산업벨트로 활성화할 예정이다.

철도·군사시설 등 도심 부적합시설을 외곽으로 이전시키고 청년창업을 위한 글로벌 스타트업 혁신지구로 조성하며 단절되었던 주변 지역을 연결, 노후한 주거지역과 상업지역을 활성화하여 도심의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정체되는 부산의 경쟁력, 전출인구와 고령인구 감소로 인구 감소중

 

 

2040 도시기본계획에는 미래경쟁력 확보와 바람직한 부산의 발전 방향을 담은 4대 핵심목표도 제시됐다.  ▲스마트15분도시 ▲글로벌허브도시(동남권메가시티, 가덕신공항, 2030엑스포, 광역교통망+신교통망도입 등) ▲청년활력미래도시(청년주거·일자리, 산업은행이전 등) ▲탄소중립건강도시(생태친화녹색치유공간, 침례병원공공화, 아동전문병원 등) 등이다.

부산도시기본계획에 2040년까지 350만 명의 인구계획, 도시공원 1인당 24㎡ 확충, 건강생활지원센터 50개소 확장, 신재생에너지 전력 자립률 40% 상향, 온실가스 감축 비율 60% 등 지속가능한 도시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계획지표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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