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금강공원과 금련산공원 도시재생 친환경 개발방향 금강공원과 금련산공원 도시재생 친환경 개발방향 2021년 8월 부산시와 대원플러스그룹(부산 송도 해상케이블카 운영)이 협약을 맺고 황령산개발 사업 1조 2000억 원을 투입하여 황령산 개발 사업 설계안이 나왔고, 금강공원도 부산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거듭나기 위해서 노력중이다. 금강공원은 해방 이후 부산시에 존치된 최초의 근린공원이다. 시민의 휴식공간이자 60~80년대 소풍과 가족나들이 장소 1위로 손꼽혔다. 개원 당시에는 근처 동래 온천장 관광의 붐을 타고 전국적인 명소였으나 케이블카 시설이 낙후되고 볼거리나 즐길거리가 업데이트 되지 않아 장기간 부산시민의 외면을 받아왔다. 부 비전·정책 제안 | 글로벌환경신문 | 2021-08-16 15:53 금정산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도시공원일몰제 대상지역 녹지유지조정과 보전보상 반드시 필요하다 금정산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도시공원일몰제 대상지역 녹지유지조정과 보전보상 반드시 필요하다 오거돈 시장, 4년 간 1조6백억 투입, 공원일몰제 대상지역 약 97% 지켜내겠다 도시공원지정이 무효가 되는 도시공원일몰제가 다가오고 있다. 그간 안일하게 녹색기금 등 예치금을 마련하지 않고 20여년이 다 되도록 정부예산만 바라보고 있는 지자체와 때가 되면 또 땜질식 공권력으로 밀어붙이자는 정부가 시민들과 토지소유자들의 마음을 모두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오거돈 시장은 시민행복을 위해 4년 간 1조6백억을 투입해 공원일몰제 대상 공원을 반드시 지키겠다는 공원대책을 지난 16일 발표했다. 이는 ‘난개발 방지와 시민행복공간 확보’를 비전·정책 제안 | 글로벌환경신문 | 2018-10-22 09:3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