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분도시 공모사업으로 동래구 노인복지관 리모델링
15분도시 공모사업으로 동래구 노인복지관 리모델링
  • 글로벌환경신문
  • 승인 2024.04.26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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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도시가 앵커시설 사업에 그치다

 

부산시가 추진하는 15분도시가 앵커시설 구축에 머물고 있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5분도시 정책공모사업」으로 완공한 '동래구노인복지관 복합문화공간' 개관식을 26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 부산시 동래구 명륜동 700-199번지 638㎡ 부지에 지하1층/지상4층, 연면적 1,519㎡로 리모델링한다. 사업기간은 2022년 4월부터 2024년 4월까지 2년 간 총사업비 1,980백만원으로 시비 1,432.5만 원과 구비 547.5만 원이 포함된다. 

 '동래구노인복지관 복합문화공간'은 기존 부지를 활용해 부족한 공간을 확보하고 노후된 시설을 재정비하였다. 이 사업은 15분도시 초고령 사회 대응 어르신 문화·여가 종합지원(앵커) 시설이다. 동래구는 65세 이상 노인인구 대비 노인복지관 규모가 시에서 가장 작음에도, 도시철도와 가까운 평지로 일일 평균 650여 명의 어르신이 동래구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등 부산 전역 이용자를 수용하고 있다.

동래구는 15분도시 정책공모사업을 통해 올해 입주 예정인 온천4구역을 비롯해 인근 아파트 입주민까지 포함한 8천7백여 세대 어르신 고령친화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공모에 응한 결과 부산시로부터 지원을 받았다. 2022년 10월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3년 5월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해 ▲열린북카페 ▲스마트건강실 ▲스마트정보화실 ▲공유실 등 4층 규모의 건물을 증축 및 리모델링하고 오늘(26일)부터 주민에게 개방한다.

 

동래구 노인복지관

 

박형준 시장은 “초고령사회의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15분 도시와 연계한 기반 시설 구축과 문화·여가 공동체 활성화가 행복 도시의 중요한 요건”이라며, “앞으로도 생활권 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반영한 어르신들의 통합 커뮤니티 공간 확충 사업을 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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