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물관리위원회 헛발질, 농업용수보다 식수댐 대책부터 먼저 수립해야
국가물관리위원회 헛발질, 농업용수보다 식수댐 대책부터 먼저 수립해야
  • 글로벌환경신문
  • 승인 2024.04.12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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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용수는 식수댐 방출 강에서 끌어다 쓰면 돼

 

국가물관리위원회는 올해 국가물관리위원회는 작년의 영산강․섬진강 유역 중․장기 가뭄대책에 이어 나머지 3대강(한강․낙동강․금강)에 대한 물 공급 대책을 마련 중이다. 그러나 낙동강 식수 공급을 위한 신규 댐 건설은 고려하지 않고 있어 심도 있는 대책 수립이 요구된다. 식수댐을 먼저 만들어 바이패스로 댐을 상호 연결해서 보충해서 쓰고, 댐 방출수로 강물을 끌어와 농업용수로 쓰면 된다. 국가물관리위원회가 식수보다는 농업용수에 초점을 두는 과거의 관행에서 벗어나 식수에 역점 두어야 올바른 물관리를 한다는 평가를 받게 되는데 아주 미흡한 편이다.

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민간위원장 배덕효)는 4월 12일 프레지던트호텔(서울특별시 중구 소재)에서 ‘재난관리책임기관 간 효율적인 가뭄 공동대응을 위한 선결과제’를 주제로 2024년 두 번째 정기 연구토론회(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기후위기 시대의 극한 가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데 필요한 기술과 중앙부처․지자체 등 관계기관 간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가뭄 관련 부처․지자체․공공기관 담당자와 학계 및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환경부, 농식품부 등의 5개 분야 주제 발표와 이주헌 국가물관리위원회 간사 주재의 전문가 토론이 이어진다.

 

 

<주제발표> ①환경부 수도기획과 배연진 과장 ‘가뭄대응을 위한 물관리 기관(시설) 간 연계운영 사례 및 효과’, ②농림축산식품부 농업기반과 이재천 과장 ‘농업가뭄대책과 국가가뭄 대응의 협업 방안’, ③세종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 권현한 교수 ‘가뭄의 관점에서 본 국가 이수안전도의 재평가’, ④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박준열 기술부장 ‘22⁓23년 광주-전남지역 가뭄상황 및 대응 고찰’(지자체 입장에서 본 가뭄 대응), ⑤국토연구원 건설·민간투자·자원연구센터 이상은 센터장 ‘효율적 가뭄공동 대응을 위한 법․제도․기술의 개선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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