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상수원 구간 조류경보 발령, 수돗물 일시 고도정수처리
서울시 상수원 구간 조류경보 발령, 수돗물 일시 고도정수처리
  • 글로벌환경신문
  • 승인 2021.08.26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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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경보제는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주1회 조류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남조류세포수가 2회 연속 기준 초과 시 단계별 경보를 발령한다,

서울시가 8월 24일 17시 기준으로 잠실수중보 상류 잠실대교~미사대교 상수원구간에서 ’15년 이후 6년 만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하였다. 8월 17일 상수원구간 4개소 모든 지점에서 조류농도가 기준치를 1회 초과하였다. 8월 23일 미사대교와 강동대교 지점에서 남조류 세포수가 '관심' 단계 발령기준(1000세포/㎖)을 2회 연속 초과하였다.

 

 

 

조류경보제 운영기준
조류경보제 운영기준

 

 

서울시는 조류 “관심” 단계 발령과 동시에 관련기관(상수도사업본부, 한강사업본부 및 자치구 등)에 상황을 전파하여 △정수처리 강화 △녹조밀집지역 조류 분산 △한강 및 지천 순찰 강화 △ 물재생센터 수질관리 강화 등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서울시 수돗물도 고도정수처리

아리수정수센터도 수질분석 및 정수처리 강화 등을 통해 식수원에 영향에 없도록 조치하고, 한강 청소선 등 선박 4대를 활용하여 한강 수상 순찰 강화 및 조류 밀집지역 수표면 청소를 수시로 실시한다. 또한 한강의 오염부하를 줄이기 위하여 4개 물재생센터에서의 총인 처리를 강화[0.5㎎/L(방류수 기준) 에서 0.2㎎/L(현재)]하는 한편 자치구 협조를 통해 폐수배출시설 점검 및 한강 지류천의 오염물질 사전 제거 조치 등을 병행한다.

시의 6개 아리수정수센터에는 모두 오존과 활성탄을 활용한 고도정수처리시설이 갖추어져 상수원구간 조류경보 발령 중에도 시민들이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조류로 인한 취수원수 수질변화에 완벽하게 대처하고 있다.

 조류 발생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덜기 위해 조류분석 결과는 물환경정보시스템(http://water.nier.go.kr)에서 볼 수 있고, 각 가정에 공급되는 수돗물 수질검사 자료는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https://arisu.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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