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폭염에도 아랑곳하지않고 파이팜에서는 상추가 이렇게 잘 자라고 있다. 토경 화분에서도 무화과가 이렇게 주렁주렁 달렸다. 옆의 화분에는 복분자도 주렁주렁 열렸다! 담액식 스치로폼BOX에는 토마토와오이도 주렁주렁 수확기를 맞았다. 저작권자 © 글로벌환경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병대 다른기사 보기 Copyright ⓒ 글로벌환경신문 & Econew.co.kr 제휴안내구독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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