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시티 부산 국제 콘퍼런스 안내
도시디자인은 도시 브랜드 제고와 경쟁력 향상의 핵심적 척도이다. 부산시는 글로벌허브도시부산 구현을 위해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도구 피아크 6층 복합문화공간에서 「디자인시티 부산 국제 콘퍼런스(Design city Busan : Design Strategy for Global Hub City Busan)’를 개최한다.
박형준 시장, 안성민 시의회의장을 비롯해 관련 학회, 대학, 기업, 공공기관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박형준 시장의 환영사 ▲안성민 시의회의장의 축사 ▲ 나건(2023년 10월 위촉) 시 총괄디자이너의 '시민행복도시, 도시디자인의 가치'를 주제로 기조연설이 진행된다.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레드 닷(Red Dot) 심사위원 카즈오 타나카 지케이(GK)디자인그룹 대표이사 ▲세계디자인기구(WDO) 이사인 올리버 린 대만디자인연구소(TDRI) 부원장을 비롯해 ▲부산연구원 박상필 미래전략실장 ▲디자인스튜디오라인(Lighn) 백지혜 대표 ▲연세대학교 이재민 도시공학과 교수 ▲현대자동차㈜ 현대제네시스 디자인이노베이션실장 제승아 상무 등이 참여한다.
나건 시 총괄디자이너를 좌장으로 부산디자인진흥원 강필현 원장 등 전문가들이 ‘글로벌 허브도시’ 구현을 위한 부산의 디자인 발전 전략에 대해 토론을 한다. 설문조사를 통해 시는 부산시 경관 및 공공․도시디자인에 대한 시민 인식과 주요 개선점을 파악하고, 시민여론을 반영해 지난해 9월에 수립한 ‘2030 부산 건축․도시디자인 혁신계획’의 핵심 선도사업인 ‘도시비우기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도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