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광역경제권 구축과 국가균형발전은 부산특별시로 추진해야
남부 광역경제권 구축과 국가균형발전은 부산특별시로 추진해야
  • 글로벌환경신문
  • 승인 2020.09.23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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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와 부산연구원은 23일 오후 3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남부 광역경제권 구축을 통한 국가균형발전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인구·경제·산업·문화 등 수도권 일극 체제와 함께 국가균형발전의 큰 축으로서 남부권을 키우기 위한 남부권 중추도시로서 부산의 역할과 발전전략을 논의하였다.

김경수 부산연구원 기획조정실장이 ‘남부권 중심도시, 부산의 기회와 도전’을 주제로 3대 목표를 제시하였다. ▲세계인이 찾고 싶은 교류 도시 조성 ▲4차산업혁명 시대 미래 먹거리 육성 ▲살고 싶은 쾌적한 도시공간 대개조 등이다.

 

 

 

최성두 한국해양대학교 해양행정학과 교수는 해양수산·항만 분야 중앙권한의 지방 이양 등을 주제로 ‘해양자치권 강화와 해양 공공기관 추가 이전’을, 이종필 부산연구원 연구위원은 금융 공공기관의 부산 이전을 통한 글로벌 금융중심지 조성 등을 주제로 ‘공공기관 이전과 부산 혁신도시 시즌2’를 발표하였다.

좌장인 원희연 부산대 교수, 도용회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위원장, 김종화 부산국제금융진흥원 원장, 박재율 지방분권 부산시민연대 상임대표, 임성원 부산일보 논설실장, 허윤수 부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토론에 참여하였다. 늘 의견을 개진하는 사람들이 중심이 된 토론보다 새로운 시각을 가진 전문가의 참여가 필요하다는 인식이다.

남부권의 광역행정권 조정과 특례를 통한 부산특별시 추진을 위한 로드맵을 구축하고 정치권의 협조를 통해 법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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