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정상회의 앞두고 세계 주요도시 기후행동 시위 동시에 열려
유엔정상회의 앞두고 세계 주요도시 기후행동 시위 동시에 열려
  • 글로벌환경신문
  • 승인 2019.09.21 12: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후변화로 남태평양 솔로몬 섬 등이 해수면상승으로 잠긴다는 불안, 남태평양 주민들의 삶의 터전이 사라지는데 세계인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화석연료 사용 제로가 답이다. "지금은 에너지, 수송, 건물 모든 부문에 화석연료 사용을 하지 않아야 할 때다". 이것은 Eric Garcetti 로스앤젤레스 시장이 시위에 참여하여 한 말이다.

자녀를 사랑한다면 기후변화를 막는 행동을 지금 해야 한다는 10대 환경운동가 Greta Thunberg의 외침에 공감하는 수백만의 시민들이 세계 곳곳에서 시위를 벌였다.

 

                                                                           '기후정의를 위하여', 유엔기후회의 COP24 툰베리 연설   

 

 

 

서울에서도 기후위기를 막아내기 위해 시급한 행동을 해야 한다는 집회가 열렸다.

 

기후위기비상행동 (서울) 페이스북캡쳐

 

그레타 툰베리는 스웨덴 10대다.  지난해 8월 처음으로 의회앞에서 기후행동을 위한  '기후등교거부' 촉구하였다. 이러한 행동은 전세계 학생들과 시민들의 호응을 받아 노벨상후보로 올랐다.

인간에 의해 발생되는 기후변화에 대한 지금까지 시위중 최대규모다.  시민들의 함성속에 플래카드, 슬로건이 나부꼈다. 뉴욕, 뉴델리, 워싱턴, 파리,방콕, 요하네스버그, 스톡홀름, 런던, 도쿄, 아테네....  "우리집에 불이 났는데 서서 구경하고 있으면 안된다"고 하면서 즉각적 행동을 촉구하였다. 기후변화행동촉구는 아시아태평양의 작은 외침에서 시작하여 유엔이 있는 뉴욕의 대규모시위로 그 절정에 이르렀다. 다음주 뉴욕 맨해턴에서 열리는 유엔정상회의를 앞두고 정상들에게 메시지를 전하려는 취지이다. 시위대들은 기후변화를 해결하기 위해 정치인들이 더 많은 노력을 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수백만들의 시민들이 화석연료시대를 끝내자고 외치고 있다. Greta Thunberg 도 25만명이 참여하는 뉴욕시위 현장에 있었다. 청소년들에게 기후변화의 위험을 바로 알려서 이들이 참여하도록 해야 한다.  시애틀의 수백명의 아마존 직원들도 시위현장으로 나왔다. 시카고, 덴버 등 미국의 대도시에서 동시집회가 열렸다. 학교에서, 직장에서 나온 수백만의 시민들이 금요일 기후변화행동 촉구 시위에 참가했다. 지구적 기후행동시위는 150여개국에서 동시에 열렸으며 9월 23일 기후행동 정상회의와 유엔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계획되었다.

 

 

미래를 위한 금요일 ("Fridays for Future"), 수업 빼먹고 시위 참가허락

 

이번 시위는 미래를 위한 금요일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세계 청년들이 조직했다. 학생들은 기후변화를 막을 시급한 행동을 정치인들이 해줄것을 요구하기 위해 금요일 수업을 하지 않고 거리로 나왔다. 그레타 툰베리가 뉴욕 시위에 참가할 때 110만의 학생들이 학교에 결석하고 시위에 참여해도 좋다는 허락을 받았다.

 

 

 

Copyright ⓒ 글로벌환경신문 & Econew.co.kr 제휴안내구독신청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